
슈퍼주니어 려욱이 10주년을 기념한 첫 아시아 투어를 마무리했다.
려욱은 이번 공연에서 ‘Runaway’, ‘Chamomile’, ‘Crying’, ‘Sugar’, ‘파랑새’, ‘마중’, ‘파란 별’, ‘나에게’, ‘취해’, ‘어린왕자’ 등 그동안 발표한 솔로곡을 선보였다.
여기에 ‘쏘리 쏘리’, ‘Endless Moment’, ‘Miracle’ 등 슈퍼주니어 곡으로 구성한 메들리와 각 지역에 맞춘 현지 커버 무대도 더했다. 공연마다 다른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무대 구성에도 변화를 줬다.
투어의 마지막을 장식한 홍콩 공연에서 려욱은 “팬 여러분은 제 마음 속 별과 같은 존재다. 항상 밝은 모습으로 제 곁에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밝혔으며, “빠른 시일 안에 다시 만날 수 있도록 또 다른 콘셉트의 공연도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면서 새로운 콘서트도 예고해 기대감을 높였다.
앞서 려욱은 8월 5일 일본 세 번째 싱글 ‘僕のほし’(보쿠노 호시/나의 별) 발표 이후, 19~20일 일본 도쿄 라인 큐브 시부야(LINE CUBE SHIBUYA)에서 총 3회에 걸친 ‘SUPER JUNIOR-RYEOWOOK Special Live 2026 ~紺碧~’(슈퍼주니어 려욱 스페셜 라이브 2026 ~콘페키~)를 개최하고 특유의 보컬 감성을 극대화한 무대들로 현지 팬들을 사로잡은 바 있다.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