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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 딸 태권도 동메달 자랑

서정민 기자
2026-09-15 0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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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 SNS


방송인 함소원이 딸 혜정 양의 태권도 대회 동메달 소식을 전했다. 혜정 양은 직접 상장과 메달을 공개하며 기쁨을 드러냈다.

함소원은 지난 13일 자신의 SNS를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방송이 시작되자 혜정 양은 “왜 안 들어오지? 자랑할 것 있는데”라며 팔로워들이 들어오기를 기다렸다.

이후 시청자들이 입장하자 혜정 양은 상장과 메달을 카메라 앞에 보여줬다. 함소원은 “우리 혜정이가 태권도 대회에서 상을 받았다”며 딸의 수상 소식을 알렸다.

이어 “이모들에게 축하받고 싶다고 ‘엄마 방송 언제 하냐’고 계속 물어봤다”며 “혜정이가 종로구 태권도 대회에 나가 동메달을 받았다”고 자랑했다.

한편 함소원은 2018년 18세 연하의 중국인 진화와 혼인신고를 하고 같은 해 12월 딸 혜정 양을 출산했다. 두 사람은 2022년 12월 이혼을 결정했으며 이후에도 육아와 사업 등을 함께해오다 2024년 말 결별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혜정 양은 함소원이 양육하고 있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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