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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바투, 新 월드 투어 ‘STEAL THE WIND’ 서울서 포문

윤이현 기자
2026-09-14 14:5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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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바투, 新 월드 투어 ‘STEAL THE WIND’ 서울서 포문 (제공: 빅히트 뮤직)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새로운 월드 투어 시작이 서울에서 열린다. 

오늘(14일) 오후 2시, 이들은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를 통해 다섯 번째 월드 투어 ‘TOMORROW X TOGETHER WORLD TOUR ‘STEAL THE WIND’ IN SEOUL’(이하 ‘STEAL THE WIND’)의 개최 공지를 팬들에게 알렸다. 

공연은 오는 11월 13~15일 사흘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열린다. 10월 1일 국내 멤버십 선예매를 시작하고 글로벌 멤버십 선예매와 일반 예매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이번 서울 공연은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을 병행한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완전히 새롭게 시작하는 다섯 번째 월드 투어의 시작을 전 세계 모아(MOA.팬덤명)가 함께 즐길 수 있게 됐다.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추후 안내된다.

‘STEAL THE WIND’는 서울을 시작으로 아시아, 일본, 북미, 유럽으로 이어진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ACT : LOVE SICK’, ‘ACT : SWEET MIRAGE’, ‘ACT : PROMISE’, ‘ACT : TOMORROW’로 이어진 ‘ACT’ 시리즈를 마치고 새로운 이야기를 펼친다. 

투어명에는 ‘흐름을 내 것으로 만들다’라는 의미를 담았다. 어떤 상황에서도 흐름을 주도하고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다섯 멤버의 의지를 보여준다.

같이 공개된 포스터에서도 투어의 메시지를 엿볼 수 있다. 마치 천둥이 치기 직전처럼 긴장감이 감도는 배경은 앞으로 닥칠 거센 바람을 예고한다. 드넓은 들판에 선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이를 의연하게 마주한다. ‘STEAL THE WIND’의 콘셉트와 다섯 멤버의 비주얼이 어우러져 공연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한편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오는 26일(현지시간) 뉴욕 센트럴파크에서 열리는 ‘2026 글로벌 시티즌 페스티벌’(2026 Global Citizen Festival)에 출연한다. 올해 라인업 중 유일한 한국 가수로 참여해 관객들과 만난다. 연준은 솔로 퍼포먼스도 선보인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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