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다해가 남편 세븐과 결혼 3년 만에 첫 아이를 임신한 가운데 중국 활동 당시 30분 만에 200억 원의 매출을 기록한 일화를 공개했다.
14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는 이다해가 출연해 중국 라이브 커머스 활동과 현지 생활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중국의 유명 인플루언서 딴딴의 라이브 방송에 게스트로 출연했다고 설명했다. 당시 일정이 맞지 않자 딴딴 측에서 전용기까지 보내줬다며 “저를 중국에서부터 한국으로 데리고 왔다. 촌스럽게 되게 좋아했다”고 말했다.

이다해가 출연한 30분 동안 라이브 커머스 매출은 200억 원을 기록했다. 그는 “판매량 숫자가 플랫폼 자체에서 보인다”며 자신이 방송에서 빠진 뒤에도 판매가 계속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 친구는 제가 가고도 계속했을 것 아니냐. 1000억~2000억 원 된다. 기본이다. 더 잘할 때도 많다”고 중국 라이브 커머스의 규모를 전했다.
중국 상하이 생활도 공개했다. 이다해는 드라마 ‘마이걸’이 중국에서 인기를 얻은 뒤 현지에서 드라마 세 편가량을 촬영했고, 임신 전에는 1년 중 최소 3분의 1을 중국에서 보냈다고 밝혔다.
현재 상하이에서는 시가 약 50억 원의 집에 월세로 거주하고 있으며 월세는 약 600만 원이라고 했다. 외국인의 현지 주택 매입 조건 때문에 아직 집을 살 수 없다며 “내년 정도면 집을 살 수 있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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