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이 2026년 9월 보이그룹 브랜드평판 1위를 차지했다. 빅뱅과 에이티즈가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으며 코르티스, 세븐틴이 뒤를 이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8월 12일부터 9월 12일까지 측정한 보이그룹 브랜드 빅데이터 5407만8089개를 분석한 결과 방탄소년단이 1위를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1위 방탄소년단은 참여지수 10만2956, 미디어지수 81만5650, 소통지수 207만8382, 커뮤니티지수 363만6664를 기록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총 663만3651로, 지난 8월 1083만235보다 38.75% 하락했지만 정상 자리를 지켰다.
방탄소년단의 링크 분석에서는 ‘기록하다’, ‘매진하다’, ‘롱런하다’가 높게 나타났다. 키워드 분석에서는 ‘아리랑’, ‘아미’, ‘북미투어’가 두드러졌으며 긍정비율은 93.91%로 분석됐다.
2위 빅뱅의 브랜드평판지수는 416만2542로 지난달보다 103.60% 상승했다. 참여지수 21만1323, 미디어지수 104만8181, 소통지수 161만7203, 커뮤니티지수 128만5835로 집계됐다.
3위 에이티즈는 브랜드평판지수 398만128을 기록했다. 지난 8월 267만8598과 비교하면 48.59% 상승했다.
9월 보이그룹 브랜드평판 30위에는 방탄소년단, 빅뱅, 에이티즈, 코르티스, 세븐틴에 이어 스트레이 키즈, 동방신기, 엔시티, 엑소, 샤이니, 엔하이픈, 인피니트, 투어스, 워너원, 라이즈, 슈퍼주니어, 몬스타엑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보이넥스트도어, 비투비 등이 이름을 올렸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전체 보이그룹 빅데이터가 전월 대비 9.11% 증가했다며 세부적으로 브랜드 소비는 1.71% 감소한 반면 브랜드 이슈 16.24%, 브랜드 소통 9.71%, 브랜드 확산은 6.01%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사진제공=빅히트뮤직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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