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랙핑크 리사가 솔로 신곡 ‘사와디카(SaWaDiKa)’로 영국 오피셜 싱글차트에 진입하며 글로벌 존재감을 이어갔다. 뉴욕에서는 화려한 드레스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패션 아이콘다운 면모도 드러냈다.
11일(현지시간) 영국 오피셜 차트에 따르면 리사의 ‘사와디카’는 최신 오피셜 싱글차트 톱100에서 66위로 첫 진입했다.
리사는 앞서 ‘라리사’로 68위, ‘머니’ 46위, ‘록스타’ 49위, ‘뉴 우먼’ 55위를 기록했다. 이어 ‘본 어게인(Born Again)’으로 13위까지 오르며 자체 최고 순위를 기록했고, 지난해 ‘프라이스리스(Priceless)’로도 69위에 올랐다.
새 앨범 발매를 앞두고 음악뿐 아니라 패션계에서도 리사의 행보가 이어지고 있다. 리사는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럭셔리 주얼리 브랜드와 함께한 뉴욕 일정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리사는 몸의 실루엣이 은은하게 드러나는 누드톤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 앞에 섰다. 몸선을 따라 떨어지는 드레스에 화려한 주얼리를 매치해 고혹적이면서도 럭셔리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특히 과감한 시스루 스타일링을 특유의 당당한 포즈와 표정으로 소화하며 시선을 끌었다. 블랙핑크 무대에서 보여주는 강렬한 이미지와는 또 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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