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스파 카리나가 ‘우주떡집’ 신입 아르바이트생으로 합류했다. 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이 서울 매장 첫 영업에 나선 가운데 인력난을 해결할 지원군으로 등장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tvN ‘우주떡집’ 7회에서는 서울 매장 첫 영업에 나선 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의 모습과 신입 아르바이트생 카리나의 합류가 그려졌다.
서울 매장 개업 당일에는 출근 전부터 온라인 예약 대기자가 3000명을 넘어섰다. 오후 1시부터 10분 단위로 예약 손님들이 입장한 가운데 이은지가 테이블 번호표를 전달하지 않는 실수를 하면서 서빙에 혼선이 빚어졌다.
안유진은 손님의 주문 사항을 떠올려 문제를 해결했다. 이어 이은지에게 포스기와 번호표를 통일하는 시스템을 설명하며 상황을 정리했다.
초보 셰프로 나선 이영지는 손님들의 반응에 희비가 엇갈렸다. 미미가 만든 슈림프 버거가 맛있었다는 후기에 상심했지만, 다른 손님들로부터 비프 버거가 맛있다는 평가를 듣자 웃음을 되찾았다.
‘우주떡집’의 브레이크 타임에는 이은지와 이영지의 중년 커플 상황극이 이어졌다. 이영지가 “내 사랑 이정혜”라고 노래하자 선우정혜 역의 이은지는 “나 선우정혜잖아. 이정혜 누구야”라며 분노했다. 이영지는 성을 개명했다는 변명으로 상황극을 이어갔다.
이에 안유진은 “내가 그것만은… 내 마지막 자존심이야. 너 내가 이 막내 자리를 얼마나 열심히 지켰는지 알아?”라며 발끈해 웃음을 안겼다.
이날 ‘우주떡집’ 저녁 영업에는 에스파 카리나가 신입 아르바이트생으로 등장했다. 인력난에 시달리던 멤버들은 기다렸던 지원군의 등장에 환호했고, 카리나의 본격적인 떡집 아르바이트 도전을 예고했다.
카리나가 합류한 tvN ‘우주떡집’은 오는 18일 오후 8시 35분 방송된다.
사진제공=tvN ‘우주떡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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