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재석과 안정환이 7년 만에 예능에서 재회한다. 두 사람은 시작부터 잔소리와 맞받아치기를 주고받으며 변함없는 티키타카를 선보인다.
12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축구 해설위원 안정환이 출연해 멤버들과 한국 속 이탈리아 여행을 즐긴다.
오랜만의 재회에도 유재석과 안정환의 티키타카는 그대로였다. 유재석은 잠시 휴식을 취하던 안정환을 찾아가 “스타네. 스타야”라고 잔소리를 시작한다.
이에 안정환은 “형! 나 오프닝할 때 밖에서 20분 서 있었어요. 오프닝 좀 짧게 해요”라고 발끈하며 맞선다.
두 사람의 신경전은 ‘놀면 뭐하니?’ 현장에서 벤치클리어링을 연상시키는 상황으로 이어진다. 유재석은 안정환을 피하면서 말로 공격하고, 이를 지켜보던 멤버들은 “형이 100% 진다고요”라며 유재석을 말려 웃음을 더한다.
특히 7년 만에 다시 만난 유재석과 안정환이 서로 한마디도 지지 않는 모습으로 익숙한 케미를 보여주면서 이날 방송의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유재석과 안정환의 7년 만의 재회가 공개되는 MBC ‘놀면 뭐하니?’는 12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MBC ‘놀면 뭐하니?’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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