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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드냅게임’ 사카구치X이준기 첫 만남

서정민 기자
2026-09-11 08: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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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카구치 켄타로와 이준기가 목숨을 건 생존 게임에 뛰어든다. 아시아 7개 도시에서 동시에 발생한 납치 사건을 배경으로 단 한 명만 살아남는 극한의 서바이벌이 펼쳐진다.

오는 10월 6일 첫 방송되는 채널A 새 화요드라마 ‘키드냅 게임’은 서울, 도쿄, 타이베이, 싱가포르, 방콕, 마닐라, 나하 등 아시아 7개 도시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납치 사건을 다룬 스릴러다.

한국, 일본, 홍콩 공동 제작으로 완성된 글로벌 프로젝트로 사카구치 켄타로와 이준기가 처음으로 호흡을 맞춘다.

공개된 ‘키드냅 게임’ 1차 티저는 사건의 무대가 되는 아시아 7개 도시를 차례로 비추며 시작한다. 피해자 가족들에게는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어디까지 할 수 있는가?”라는 의문의 메시지가 전달된다.

소중한 사람을 구해야 하는 7명의 참가자에게 주어진 시간은 단 열흘. 이들은 단 한 명만 살아남을 수 있다는 가혹한 규칙 아래 예측할 수 없는 심리전에 돌입한다.

사카구치 켄타로는 소중한 사람을 지키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도쿄 형사 니이데 토시로를, 이준기는 은퇴 의사 한기주를 연기한다. 두 사람을 비롯해 벼랑 끝에 몰린 참가자들의 두뇌 싸움과 납치 사건을 둘러싼 미스터리가 ‘키드냅 게임’의 중심을 이룬다.

글로벌 출연진도 합류한다. ‘상견니’로 국내에도 이름을 알린 가가연이 타이베이 참가자로 출연하며 캐리 웡은 싱가포르, 조엘 토레는 마닐라, 나루폰카몰 차이상은 방콕, 미츠시마 신노스케는 나하 참가자로 나선다.

제작진은 “1차 티저를 통해 7개 도시를 관통하는 스케일과 단 1명만 생존한다는 게임의 서막을 열었다”며 “열흘이라는 제한 시간 속에서 소중한 이를 구하기 위해 선택의 기로에 선 인물들의 사투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채널A ‘키드냅 게임’은 오는 10월 6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채널A ‘키드냅 게임’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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