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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홈즈’ 서울 평균 16억

서정민 기자
2026-09-11 08: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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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홈즈’ 서울 평균 아파트 16억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 약 16억 원 시대, 실제 이 가격대 아파트는 어떤 모습일까. ‘구해줘! 홈즈’ 고영배, 박지현, 주우재가 마포부터 은평, 반포, 당산까지 직접 임장에 나섰다.

지난 10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서울 평균가 아파트’ 편이 공개됐다. 부동산에 관심이 많은 소란 고영배와 부동산 초보 박지현이 주우재와 함께 서울 곳곳의 아파트를 살펴봤다.

첫 번째 임장지는 마포구 마포동에 위치한 15억 원대 아파트였다. 마포역에서 도보 3분 거리로 여의도, 광화문, 용산 등 주요 업무지구 접근성이 좋은 곳이다. 재건축 당시 공사 현장에서 금맥이 발견돼 화제를 모았던 곳으로 거실에서는 한강도 일부 조망할 수 있었다.

해당 아파트는 2년 전 약 9억 원에 매입됐지만 현재 매매가는 15억 원대로 소개됐다. 약 2년 사이 6억 원가량 오른 셈이다.

‘구해줘! 홈즈’는 성동구 옥수동의 40년 차 구축 대단지도 찾았다. 2년 전 방송에서 10억5000만 원으로 소개됐던 아파트의 현재 매매가는 17억9000만 원으로 공개됐다.

은평구 녹번동에서는 총 1230세대 가운데 단 40세대만 야외 베란다를 갖춘 대단지 아파트가 등장했다. 공급면적 약 144㎡로, 베란다에서는 바로 앞 초등학교가 내려다보였다. 매매가는 15억7000만 원이었다.

서초구 반포동에서는 재건축을 추진 중인 아파트를 둘러봤다. 고속버스터미널과 백화점, 대형병원 등을 가까이 둔 곳으로 내부는 전체 리모델링을 마친 상태였다. 현재 매매가는 31억5000만 원으로, 8년 전 약 13억 원대에 매입한 것으로 소개됐다.

마지막은 영등포구 당산동의 더블역세권 아파트였다. 영등포구청역에서 도보 3분 거리로 준공 33년 차지만 전체 리모델링을 거쳤다. 매매가는 16억5000만 원으로 공개됐으며 2020년에는 9억 원대에 매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를 기준으로 다양한 지역과 매물을 살펴본 MBC ‘구해줘! 홈즈’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제공=MBC ‘구해줘! 홈즈’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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