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븐틴 자체 콘텐츠 ‘고잉 세븐틴’이 몸 개그부터 심리전, 추격전까지 다채로운 기획으로 새 시즌의 재미를 이어가고 있다. 1000만 조회수를 넘어선 에피소드만 32편에 달하며 꾸준한 인기를 입증했다.
세븐틴은 지난 9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고잉 세븐틴’의 ‘EP. 159 21 #2’를 공개했다.
앞서 1편이 게임 규칙을 익히는 탐색전이었다면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예측하기 어려운 전략 싸움이 펼쳐졌다. 러너가 된 멤버들은 플레이어 팀에게 역으로 달려들어 카드를 몰래 넣는가 하면 추격 자체를 포기하는 등 예상 밖의 행동으로 웃음을 더했다.
컨테이너 박스를 오르고 흙바닥을 파고드는 등 몸을 사리지 않는 도주전도 이어졌다. 단순한 보드게임을 넘어 멤버들의 순발력과 심리전, 추격전을 결합한 ‘고잉 세븐틴’ 특유의 구성이 돋보였다.
지난 7월 새 시즌을 시작한 ‘고잉 세븐틴’은 갯벌에서 각종 내기를 펼친 첫 에피소드를 비롯해 ‘노 룰스(No Rules)’, ‘레드 볼(Red Ball)’, 중세 귀족으로 변신한 ‘드립 : 상류사회’ 등 다양한 소재를 선보였다.
과거 에피소드 역시 꾸준히 조회수를 쌓고 있다. 현재 1000만 조회수를 돌파한 영상은 32편이며 이 가운데 2편은 2000만 조회수를 넘어섰다.
사진제공=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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