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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 더 리그’ 기은세, 캡틴 리더십

서정민 기자
2026-09-10 07:4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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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 더 리그'


대한민국 팀이 ENA ‘엑스 더 리그’ 3라운드 4위의 아쉬움을 씻기 위해 팀 캡틴 기은세의 진두지휘 아래 총력전을 펼친다.

오는 13일 방송되는 7회에서는 두 명 이상의 셀러가 함께 라이브를 진행해야 하는 4라운드 미션에 돌입한 9개국 8개 팀의 커머스 전쟁이 펼쳐진다.

앞서 2라운드 2위에서 3라운드 4위로 떨어진 대한민국 팀은 반격 의지를 다진다. 기은세는 "예상하지 못한 등수"라며 "4라운드는 모두가 함께하는 미션인 만큼 전략을 잘 짜보겠다"고 밝힌다.

그러나 팀 내 비상사태가 발생하며 위기를 맞는다. 최설화는 기은세와 통화 중 "너무 민폐 같다. 팀에 피해를 주면 안 되는데"라며 눈시울을 붉힌다. 기은세는 최설화의 상황에 캡틴다운 대처를 보이며 콘텐츠 개선점을 짚어주는 등 전략을 재정비한다. 최설화는 "소통도 잘하시고 배울 점이 많다"며 깊은 신뢰를 드러낸다.

팀 오너 노희영도 지원사격에 나선다. 노희영은 "국가대표 대항전인 만큼 책임감이 무겁다. 사기를 끌어올리고자 직접 라이브 출연을 결정했다"고 전한다. ENA ‘엑스 더 리그’는 글로벌 셀러들이 우승 상금 50만 달러를 두고 벌이는 국가대항 커머스 예능 프로그램이다.

대한민국 팀이 위기를 극복하고 상위권 등급을 되찾을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ENA ‘엑스 더 리그’는 매주 일요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ENA, 라라스테이션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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