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욤 패트리의 39개월 딸 레아가 돼지꼬리부터 족발, 국수까지 남다른 먹성을 드러냈다. 심형탁 아들 하루는 생애 첫 아쿠아리움에서 폭풍 옹알이를 쏟아냈다.
지난 9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여름이 가기 전에’ 편으로 기욤과 딸 레아, 심형탁과 아들 하루의 일상이 공개됐다.
특히 레아의 눈길을 사로잡은 것은 돼지꼬리였다. 레아는 아빠 기욤에게도 낯선 돼지꼬리를 거리낌 없이 먹었다. 기욤은 “아빠도 돼지꼬리는 처음”이라며 딸의 먹방에 관심을 보였다. 레아는 돼지꼬리에 이어 족발과 국수까지 맛보며 남다른 먹성을 자랑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레아와 남사친 호윤의 만남도 그려졌다. 호윤이 등장하자 레아는 환하게 웃었고, 귓속말을 나누거나 계단을 오를 때 손을 잡으며 친밀한 모습을 보였다.
레아가 호윤을 좋아한다고 하자 기욤은 질투심을 드러냈다. 그는 “직접 봤으면 진심으로 질투했을 것 같다”며 “내가 더 열심히 놀아주면 다음에는 아빠가 더 좋다고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심형탁 아들 하루는 생애 처음 아쿠아리움을 찾았다. 대형 수족관을 본 하루는 물고기들을 향해 “안녕”이라고 인사하고 “꼬지! 꼬지! 디따 커”라며 연신 옹알이를 쏟아냈다. 심형탁은 “이 정도로 옹알이를 많이 한 것은 처음”이라며 놀라워했다.
이어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하루의 첫 계곡 나들이도 공개됐다. 하루는 아빠를 위해 직접 고추를 수확했고, 심형탁은 “하루가 따온 고추를 먹다니”라며 성장한 아들의 모습에 감동했다.
기욤 딸 레아와 심형탁 아들 하루의 육아 일상을 담은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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