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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드 인 코리아2’ 서은수, 검사 됐다

서정민 기자
2026-09-09 08: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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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은수가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에서 수사관에서 검사로 성장한 오예진으로 돌아온다. 조력자를 넘어 직접 사건을 판단하고 움직이는 인물로 변화를 예고한다.

9일 공개되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는 시즌1 이후 9년의 시간이 흐른 뒤, 더 큰 욕망을 향해 나아가는 백기태(현빈 분)의 위태로운 여정을 그린 누아르다. 서은수는 시즌1에 이어 오예진 역을 맡는다.

이번 시즌에서 오예진은 뚜렷한 변화를 맞는다. 시즌1에서 장건영(정우성 분)을 돕는 수사관으로 사건을 쫓았다면,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에서는 대한민국 최초의 여성 검사로 성장해 보다 주체적으로 판단하고 움직인다.

역할이 달라진 만큼 캐릭터가 짊어진 책임과 서사의 무게도 커진다. 정의감과 행동력은 유지하면서 9년의 시간을 거치며 쌓인 경험과 단단해진 내면을 보여준다.

특히 사건을 바라보고 선택하는 방식이 달라진 오예진의 모습도 관전 포인트다. 시즌1에서 현실감 있는 사투리와 당찬 에너지로 캐릭터를 표현했던 서은수는 이번에는 한층 대담해진 행동파 검사로 변신한다.

서은수는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를 통해 한 인물의 시간과 변화를 연속적으로 그려내며 확장된 서사를 이끌 예정이다.

서은수가 출연하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는 9일 디즈니+에서 공개된다.

사진제공=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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