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붐·곽범과 신동·양세형이 소상공인을 살리기 위한 숏폼 제작 대결에 나선다. 인간의 아이디어와 생성형 AI 기술이 맞붙는 새로운 예능 ‘맡겨만 주십숏’이 베일을 벗었다.
오는 25일 첫 방송되는 ENA 새 예능 ‘맡겨만 주십숏’은 소상공인을 위한 홍보 영상을 제작해 골목에 활력을 불어넣는 ‘소상공인 소생 프로젝트’다.
공개된 티저 예고는 ‘영상 주문’이 적힌 의문의 봉투가 도착하며 시작된다. 위기에 놓인 골목과 가게를 살려달라는 소상공인들의 요청에 ‘소상공인을 소생시키기 위해 숏폼을 제작하라’는 미션이 주어진다.
‘맡겨만 주십숏’에서 두 팀은 서로 다른 방식으로 미션에 도전한다. 붐과 곽범은 직접 현장을 뛰며 아이디어를 영상으로 구현하고, 신동과 양세형은 생성형 AI를 비롯한 최신 기술을 활용한다.
본격적인 제작이 시작되자 네 사람의 경쟁도 치열해진다. 사장님의 선택을 받기 위해 아이디어를 쏟아내는 것은 물론 몸을 아끼지 않는 촬영까지 펼친다.
특히 인간의 기획력과 생성형 AI 기술이라는 상반된 무기를 앞세운 만큼 각 팀이 어떤 숏폼을 완성할지가 ‘맡겨만 주십숏’의 주요 관전 포인트다. 완성된 영상의 최종 선택은 소상공인 사장님의 몫이다.
사진제공=ENA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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