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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쥐’ 글로벌 비영어 쇼 1위

서정민 기자
2026-09-09 08: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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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시리즈 ‘들쥐’가 공개 2주 차 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 1위에 올랐다. 440만 시청수를 기록하며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 45개국 TOP 10에 진입했다.

‘들쥐’는 의문의 존재 들쥐에게 이름과 얼굴, 인생을 빼앗긴 소설가 문재와 잃어버린 돈을 회수하려는 사채업자 노자, 형사 순용이 들쥐의 정체를 추적하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공개 2주 차 440만 시청수를 기록하며 넷플릭스 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 부문 정상에 올랐다. 대한민국을 비롯해 말레이시아, 오만, 필리핀, 아르헨티나, 멕시코, 헝가리, 이집트, 나이지리아 등 총 45개국 TOP 10에도 이름을 올렸다.

글로벌 흥행과 함께 ‘들쥐’의 미공개 스틸 15종도 공개됐다. 스틸에는 들쥐(류준열)의 정체를 추적하는 과정부터 실체가 드러나는 순간까지 주요 장면들이 담겼다.

들쥐와 수현(무진성)이 함께 있는 모습은 문재가 모든 것을 잃게 된 사건의 시작을 보여준다. 문재와 노자(설경구), 순용(이규형)이 들쥐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나서는 추적 과정도 담겼다.

문재를 응징하려던 노자가 들쥐를 찾기 위해 나서는 모습과 추적할수록 자신의 정체까지 혼란에 빠지는 순용의 모습도 공개됐다. 특히 외삼촌의 등장은 순용이 사건에 얽히게 된 이유를 밝히는 결정적인 단서로 작용한다.

문재와 유민(박윤호), 민영(송수이)의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비롯해 들쥐와 대면한 승규(김성오), 문재와 함께 일했던 편집장 한지혜(이엘)의 모습도 미공개 스틸에 담겼다.

‘들쥐’는 공개 2주 차에도 국내외에서 배우들의 연기와 서스펜스, 미스터리 전개 등에 대한 호평을 이어가고 있다.

‘손톱 먹은 들쥐’ 설화를 모티브로 한 ‘들쥐’는 현재 넷플릭스에서 스트리밍 중이다.

사진제공=넷플릭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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