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손상연, 소년 이미지 벗는다…차기작 촬영 중

서정민 기자
2026-09-08 06:2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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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손상연이 오랫동안 따라온 소년 이미지와 연기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현재 촬영 중인 작품을 통해 기존과 다른 새로운 얼굴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도 전했다.

손상연은 ‘로피시엘 옴므 YK 에디션’ 2026년 가을·겨울호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아역 배우로 시작한 손상연은 영화 ‘벌새’, 드라마 ‘라켓소년단’, ‘오프닝 2024-아름다운 우리 여름’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손상연은 완성된 인물보다는 흔들리고 실수하며 그 과정에서 변화하는 캐릭터에 더 마음이 간다며 ‘배우는 결국 사람을 이해하는 직업’이라고 말했다.

특히 오랫동안 자신의 이미지로 자리 잡은 ‘소년성’에 대해서도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그는 감사한 이미지이지만 그 안에만 머물고 싶지는 않다며 현재 촬영 중인 작품을 통해 새로운 얼굴을 하나씩 발견하고 있다고 전했다.

2026년을 돌아보며서는 작품의 결과보다 오래 기억에 남는 현장이 하나라도 있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촬영을 마친 뒤 ‘하나라도 배우고 끝냈다’는 마음이 남는다면 충분하다는 생각도 덧붙였다.

손상연의 화보와 인터뷰가 담긴 ‘로피시엘 옴므 YK 에디션’ 2026년 가을·겨울호는 7일 발행됐으며 전국 서점과 교보문고, 예스24, 알라딘 등 온라인 서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로피시엘 옴므 YK 에디션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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