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변우석·임영웅·BTS 진, ‘K브랜드’ 격돌

서정민 기자
2026-09-08 08:3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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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우석부터 임영웅, 방탄소년단 진까지 분야별 스타들이 ‘K브랜드 파워 No.1’ 자리를 놓고 맞붙는다. 배우와 트로트, 케이팝을 아우르는 후보들이 한 투표에 이름을 올렸다.

글로벌 팬덤 플랫폼 유픽은 8일 ‘K브랜드 파워 No.1’ 투표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표는 기존 분야별로 진행했던 배우와 솔로 아티스트 투표를 하나로 통합·확장했다. 연기와 트로트, 케이팝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스타들이 후보에 포함됐다.

배우 변우석을 비롯해 허남준, 박지훈, 최현욱, 송강, 이준호, 김선호, 윤아 등이 후보에 올랐다. 트로트 가수 임영웅과 김용빈, 전유진, 박지현, 성리 등도 경쟁에 합류했다.

여기에 아이유, 이승기, 리센느 원이, 방탄소년단 진, 장한별 등 가수들도 이름을 올리면서 장르를 넘나드는 경쟁 구도가 만들어졌다.

투표는 오는 22일까지 진행된다. 최종 1위를 차지한 아티스트에게는 서울 광화문 청계 한국빌딩 옥외 전광판 광고가 제공된다.

기부 이벤트도 진행된다. 최종 1위 아티스트가 4300만표 이상을 얻으면 해당 아티스트의 이름으로 국제아동권리 비정부기구 세이브더칠드런에 100만원이 기부될 예정이다.

유픽 관계자는 ‘배우와 가수 영역을 넘어 자신만의 브랜드 파워를 증명해 온 스타들이 한데 모인 만큼 글로벌 팬들의 관심과 참여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K브랜드 파워 No.1’ 투표는 8일부터 22일까지 유픽에서 진행된다.

사진제공=바로엔터테인먼트, H.SOLID, YY엔터테인먼트, 빅히트뮤직, 쇼플레이, 오네스타컴퍼니, C2K엔터테인먼트, 더뮤즈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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