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츠투하츠가 초능력 레이스를 앞세운 자체 콘텐츠로 유튜브에서 주목받고 있다.
멤버별 개성을 살린 설정과 ‘런닝맨’을 연상시키는 연출이 콘텐츠의 재미를 더했다.
‘ICONIC POWER RACE’는 하츠투하츠의 일본 데뷔곡 ‘ICONIC HEART’ 뮤직비디오 속 마법 소녀 콘셉트와 ‘런닝맨’식 레이스를 결합한 콘텐츠다. 서로 다른 초능력을 가진 멤버들이 등 뒤 이름표를 떼는 서바이벌 게임을 펼친다.
이번 콘텐츠는 하츠투하츠의 뛰어난 예능감과 톡톡 튀는 케미스트리가 돋보일 뿐만 아니라, 에이나에게 자신의 캐릭터 ‘노숭이(에이나의 본명 ‘노유나’와 ‘원숭이’를 합친 말)’를 살리면서 다른 인물들과 유쾌한 매력을 보여줄 수 있도록 4명의 ‘숭이들’을 조력자로 붙여주고, 콘텐츠의 흐름을 잘 파악하고 예상치 못한 큰 ‘한 방’을 보여주는 스텔라에게 다른 멤버의 초능력을 빼앗을 수 있는 능력을 주는 등 멤버들의 성격과 개성을 고려한 초능력 부여로 보는 재미를 더해 눈길을 끈다.
또한 멤버들의 캐릭터가 어떤 ‘런닝맨’ 출연진들의 플레이 스타일과 비슷할지 고민, 남다른 승부욕을 지닌 주은이 활약할 때 직접 음성 녹음한 김종국의 시그니처 사운드 ‘스파르타!’를 활용하거나, 에이나에게 당황스러운 일이 벌어질 때 이광수의 아웃 BGM이 흘러나오는 등 ‘런닝맨’이 떠오르는 다양한 요소들로 완성도를 높인 섬세한 디테일이 인상적이다.
한편, 하츠투하츠는 지난 8월 12일 일본 첫 싱글 ‘ICONIC HEART’를 발매, 오리콘 위클리 싱글 차트와 합산 싱글 차트, 빌보드 재팬 HOT100과 톱 싱글 세일즈 차트 2위에 오르는 등 성공적인 현지 데뷔를 알렸다.
정혜진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