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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다이브’ 장세혁, 유도선수 변신

서정민 기자
2026-09-07 08:3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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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혁이 ‘너에게 다이브’에서 세계 랭킹 1위 유도 선수로 변신한다. 절친을 살리기 위해 현재의 모든 것을 걸고 과거로 돌아가는 윤하루 역을 맡아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

오는 26일 디즈니+와 채널A에서 첫 공개되는 새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는 오래된 캠코더를 통해 과거로 돌아갈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쌍둥이 남매 윤하나와 윤하루가 정우재를 되살리기 위해 시간을 거슬러 뛰어드는 첫사랑 구출 로맨스다.

장세혁은 극 중 세계 랭킹 1위 유도 선수 윤하루 역을 맡는다. 호기심 많고 엉뚱한 성격에 재치 있는 말솜씨와 높은 자존감을 지닌 인물이다. 뛰어난 실력과 팬서비스로 ‘유도계 아이돌’이라 불리며 여자친구와의 연애까지 이어가는 등 남부러울 것 없는 삶을 살고 있다.

탄탄대로를 걷던 윤하루의 인생은 절친 정우재(박서함)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달라진다. 쌍둥이 동생 윤하나(김지연)와 우연히 과거로 돌아간 그는 시간여행의 비밀을 알게 된 뒤 친구를 살리기로 결심한다.

공개된 사진에는 정우재를 살리기 위해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윤하루의 모습이 담겼다. 과거에 도착한 뒤에도 순간을 즐기는 듯한 발랄한 표정과 장난스러운 손짓으로 캐릭터 특유의 긍정적인 에너지를 드러낸다.

시간여행으로 운명을 바꿀 경우 현재까지 쌓아온 명예와 능력, 사랑을 잃을 수도 있다. 그럼에도 윤하루는 절친 정우재를 선택하고 그의 죽음을 막기 위한 여정에 뛰어든다.

장세혁의 이미지 변신도 ‘너에게 다이브’의 관전 포인트다. 그동안 강렬한 캐릭터를 주로 연기했던 장세혁은 이번 작품에서 활기차고 유쾌한 윤하루를 통해 색다른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장세혁을 비롯해 김지연, 박서함 등이 출연하는 ‘너에게 다이브’는 오는 26일 디즈니+와 채널A에서 첫 공개된다.

사진제공=‘너에게 다이브’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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