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이준혁, 13억 품고 출근

서정민 기자
2026-09-07 08:22:03
기사 이미지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이준혁이 서현우, 홍진기, 하율리와 문제적 영업 5팀으로 뭉친다. 로또 1등에 당첨되고도 회사에 남은 팀장 이준혁을 중심으로 직장인들의 현실적인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10일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측은 7일 영업 5팀 공은태(이준혁), 양준호(서현우), 박기태(홍진기), 이지혜(하율리)의 모습을 공개했다.

동명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는 위아래로 치이며 하루하루를 버티던 팀장 공은태가 로또 1등에 당첨된 뒤 사직서 대신 당첨금 13억원을 품고 이전과 다른 마음가짐으로 출근하면서 벌어지는 오피스 드라마다. 돈이 생긴 뒤 비로소 일과 사람이 보이기 시작한 직장인의 이야기를 담는다.

공개된 사진에는 시작부터 불협화음을 빚는 영업 5팀의 모습이 담겼다. 팀장 공은태와 대리 양준호 사이에는 팽팽한 긴장감이 흐른다. 공은태는 무표정한 얼굴로 묵묵히 일을 이어가지만 부하 직원이자 선배인 양준호는 불만을 감추지 않는다.

두 사람 아래에는 열정 넘치는 신입 박기태와 이지혜가 있다. 박기태는 무엇이든 잘하고 싶은 욕심과 의욕으로 가득한 신입사원이다. 이지혜는 정규직 전환을 꿈꾸는 계약직 사원으로, 직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매사 꼼꼼하게 업무를 익힌다.

각기 다른 네 사람이 충돌을 거쳐 ‘원팀’으로 성장하는 과정은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의 주요 관전 포인트다.

이준혁은 “처음에는 서로 삐거덕거리고 안 맞는 것 같지만, 서로를 알아가며 잘 맞아가는 과정을 봐주시면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서현우도 “매력적인 영업 5팀 각자의 사연과 스토리가 다 펼쳐진다”며 “직장을 다니시는 분들이라면 공감할 만한, 어쩌면 공감을 넘어 식은땀이 날 만한 사고들을 함께 해결해 나가는 ‘원팀’의 과정에 포인트를 두고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는 오는 10일 오후 6시 티빙에서 독점 선공개된다. tvN에서는 14일 오후 9시 첫 방송되며 매주 월·화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사진제공=티빙

서정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