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승환이 한 달 만에 마운드에 오른다. ‘불꽃야구2’ 불꽃 파이터즈와 동국대의 승부가 막판으로 향하는 가운데 오승환의 팔꿈치 상태와 김재호의 아찔한 수비 상황이 변수로 떠오른다.
7일 오후 8시 공개되는 스튜디오C1 야구 예능 ‘불꽃야구2’ 17화에서는 불꽃 파이터즈와 동국대의 마지막까지 결과를 예측하기 어려운 승부가 펼쳐진다.
동국대 타선도 파이터즈를 몰아붙인다. 2사 이후에도 안타를 만들어내자 박재욱은 “아… 진짜 잘 친다”며 상대 타자의 실력을 인정한다. 유희관과 박재욱은 볼 배합을 통해 동국대 타선을 막기 위한 승부에 나선다.
파이터즈는 ‘불꽃야구2’ 승부를 끝내기 위해 오승환 카드를 꺼낸다. 약 한 달 만에 등판한 오승환은 연습 투구부터 특유의 묵직한 공을 던지며 시선을 모은다.
다만 팔꿈치 상태가 변수로 언급된다. 오승환이 팔꿈치 부상에서 완전히 회복하지 못했다는 이야기를 접한 동국대 더그아웃에서는 “오히려 제일 칠 만하다”는 반응까지 나온다. 오승환이 동국대 타선을 막고 경기를 마무리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천재 유격수’ 김재호에게도 위기가 찾아온다. 경기 후반 승패가 걸린 순간 김재호의 플레이 직후 동국대 주자들이 움직이고, 파이터즈 선수들도 다급하게 후속 플레이에 나선다. 해당 상황이 승부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가 ‘불꽃야구2’ 17화의 관전 포인트다.

사진제공=스튜디오C1 ‘불꽃야구2’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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