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부평문화의거리가 가을밤 맥주와 먹거리,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야간 축제장으로 변신한다. ‘부평야장’ 평맥페스티벌이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부평문화의거리 일원에서 열린다.
본 행사에 앞서 5일에는 부평문화의거리 방문객을 대상으로 사전 홍보 경품 행사가 진행된다.
11~12일 열리는 ‘부평야장’에서는 부평문화의거리 곳곳을 둘러볼 수 있는 스탬프 투어가 진행된다. 스탬프를 모두 모은 방문객에게는 무료 식음료 쿠폰을 제공한다.
먹거리도 마련된다. 행사장 곳곳에서 푸드트럭이 맥주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음식을 선보이며, 부평의 푸드 팝업스토어 ‘평식당’과 연계한 로컬 먹거리도 만나볼 수 있다. 거리 곳곳에서는 거리공연도 펼쳐진다.
다른 지역 행사와의 연계도 진행된다. 11일부터 13일까지 열리는 ‘부평르네상스 페스타’를 비롯해 ‘M-STAR 가요제’가 공연과 경품 행사, 놀이 체험 등을 선보인다.
윤동진 부평문화의거리 상인회장은 ‘부평야장은 상인들의 정성과 시민들의 웃음이 만나 만들어내는 상생의 축제’라며 ‘부평문화의거리를 찾는 모든 분들이 이곳에서 가을밤의 낭만을 가득 담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평야장’ 평맥페스티벌은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인천 부평문화의거리 일원에서 열린다.

사진제공=부평문화의거리 상인회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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