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고경표가 2년 만에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 마운드에 오른다. KIA 타이거즈와 KT 위즈의 경기에 시구자로 나서 KIA의 승리를 기원한다.
고경표는 오는 6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리는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KT 위즈의 주말 시리즈 마지막 경기에서 승리 기원 시구를 한다.
최근 고경표는 연기와 예능을 오가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초 방송된 tvN ‘언더커버 미쓰홍’에서는 한민증권 신임 사장 신정우 역을 맡아 냉철한 워커홀릭의 모습부터 옛 연인을 향한 감정까지 그려냈다.
MBC ‘놀러코스터’에서는 놀이공원을 즐기는 모습과 풍부한 리액션으로 친근한 매력을 보여줬다. 이외에도 tvN ‘식스센스: B사이드’와 티빙 오리지널 ‘대탈출’ 새 시즌에 출연하며 예능 활동을 이어갔다.
오는 11월 방송 예정인 tvN ‘보검 매직컬2’에도 새 멤버로 합류한다. 고경표는 기존 멤버들과 호흡을 맞추며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연기와 예능에 이어 야구장까지 찾는 고경표가 2년 만의 시구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도 관심을 모은다.
사진제공=씨엘엔컴퍼니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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