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석형이 ‘연애박사’에 합류해 추영우와 호흡을 맞춘다. 현실적인 공대 대학원생으로 변신해 로봇 연구실을 배경으로 한 청춘 로맨스에 힘을 보탠다.
ENA 새 월화드라마 ‘연애박사’는 고등학교 시절 수영선수였지만 병으로 한쪽 다리를 잃은 박사과정생 박민재(추영우)와 진로를 잃고 방황하다 새로운 길에 들어선 석사과정생 임유진(김소현)의 이야기를 그린다.
배찬수는 현실적인 면모를 보여주는 동시에 박민재와 티격태격하는 연구실 동료로 등장한다. 이석형과 추영우가 보여줄 호흡도 ‘연애박사’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다.
이석형은 영화 ‘액션히어로’, ‘콘크리트 유토피아’, ‘어쩔수가없다’를 비롯해 드라마 ‘보건교사 안은영’, ‘수사반장 1958’, ‘강남 비-사이드’, ‘조각도시’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특히 드라마 ‘허수아비’에서는 연쇄살인사건을 파헤치는 기자 운희 역을 맡아 진중한 연기를 선보였다. 이번 ‘연애박사’에서는 공대 대학원생 배찬수를 통해 이전 작품들과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연애박사’에는 추영우와 김소현이 각각 박민재와 임유진 역으로 출연한다. 여기에 이석형이 연구실 동료로 합류하면서 세 사람이 극에서 어떤 관계를 만들어갈지 주목된다.
사진제공=눈컴퍼니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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