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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윤성, 이찬원과 예능 케미 빛났다

서정민 기자
2026-09-03 08: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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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황윤성이 무대와 예능을 오가며 활약하고 있다. ‘전설의 사내’에서는 가창력과 퍼포먼스를 선보였고, ‘신상출시 편스토랑’과 ‘전현무계획4’에서는 절친 이찬원과의 케미로 웃음을 더했다.

황윤성은 지난 2일 방송된 MBN ‘전설의 사내’의 ‘운도 좋아 설운도쇼’ 특집에 출연했다. TOP7 멤버들과 ‘여자 여자 여자’를 부르며 오프닝을 장식하고 관객들에게 공을 나눠주는 등 무대를 이끌었다.

이어 ‘소유욕 대결’에서는 이창민과 맞붙어 설운도의 ‘나만의 여인’을 선곡했다. 복고풍 슈트를 입고 여유로운 퍼포먼스와 표정 연기를 더했으며 안정적인 라이브로 무대를 완성했다.

정연호, 우현우와는 ‘황호우’로 뭉쳐 ‘안 오네’를 선보였다. 세 사람은 귀여운 율동과 퍼포먼스를 더해 앞선 무대와 다른 분위기를 보여줬다.

황윤성은 최근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도 출연해 이찬원과 우정을 드러냈다. 이찬원이 마련한 ‘4등 축하파티’의 주인공으로 등장한 그는 ‘내가 전생에 무슨 복이 있었길래 이렇게 멋지고 슈퍼스타인 친구를 만났을까’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예상치 못한 부모님의 등장에는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지난달 28일 방송된 MBN ‘전현무계획4’에서는 이찬원과 함께 ‘앵두’를 부르며 듀엣 무대를 선보였다. 이찬원의 지역 지식에 황윤성은 ‘찬원이 전생에 혹시 대동여지도를 만드신 김정호 아니었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나도 사투리 잘하고 싶다’며 이찬원에게 즉석 대구 사투리 수업을 요청하는 등 적극적으로 분위기를 이끌었다.

한편 ‘무명전설’ 최종 4위에 오른 황윤성은 TOP7 멤버로 전국투어 콘서트를 진행하며 방송과 무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제공=MBN ‘전설의 사내’,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MBN ‘전현무계획4’ 캡처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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