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정해인이 첫 애니메이션 목소리 연기에 도전한 ‘아가미’가 개봉 전부터 관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정해인이 참석한 프리미어 무대인사는 예매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지난 27일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곤의 목소리를 연기한 정해인과 안재훈 감독이 참석한 ‘아가미’ 프리미어 무대인사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예매 오픈과 동시에 4개 관 전석이 매진됐다.
정해인은 “저의 필모에 ‘아가미’라는 정말 소중한 작품이 생겼다”며 “처음 해보는 작업이라 낯설고 어색하기도 했는데 감독님께서 잘 이끌어 주셔서 녹음 현장에서 정말 즐겁게 작업했다”고 첫 목소리 연기 소감을 밝혔다.
이어 작품에 대해 “신비롭고 몽환적이고 따뜻하고 감동이 있는 이야기”라며 “감독님과 제작진분들의 진심이 여러분께 전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후 정해인은 객석을 직접 찾아 관객들과 가까이 만나며 팬서비스를 펼쳤다.
안재훈 감독도 정해인의 캐릭터 준비 과정을 전했다. 안 감독은 정해인이 작업에 앞서 곤의 캐릭터를 직접 그리고 심리 상태를 분석하는 등 작품에 대해 깊이 논의했다며 “정해인 배우가 완성한 곤을 만나러 와 주셔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구병모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안재훈 감독이 연출한 애니메이션 ‘아가미’는 오는 9월 9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사진제공=엣나인필름
서정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