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영탁이 약 3년 만에 정규 앨범으로 돌아온다. 정규 3집 ‘GOGO’ 12곡 중 11곡의 작사·작곡·편곡에 참여하며 싱어송라이터로서 음악적 색깔을 전면에 내세운다.
영탁은 공식 SNS를 통해 정규 3집 ‘GOGO’의 리릭 포스터를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끌어올렸다.
특히 이번 리릭 포스터는 가사만 공개하는 일반적인 방식에서 벗어나 악보에 담긴 멜로디 라인을 팬들이 직접 연주하며 신곡을 미리 유추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각기 다른 제목과 가사를 통해 새 앨범에 담길 다양한 음악도 예고했다.
포스터에는 앞서 공개된 두 가지 콘셉트도 함께 녹였다. 빨강과 검정의 강렬한 분위기로 레이싱 콘셉트의 역동적인 이미지를 표현하고, 마에스트로를 연상시키는 악보를 배치해 클래식한 분위기를 더했다.
영탁은 앞서 레이싱 콘셉트를 통해 속도감 있는 에너지를, 포디움 콘셉트에서는 마에스트로로 변신해 뮤지션으로서의 모습을 강조했다. 이번 리릭 포스터에서는 두 콘셉트를 하나로 연결하며 ‘GOGO’의 음악 세계를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정규 3집 ‘GOGO’는 영탁이 2023년 8월 발표한 정규 2집 ‘FORM’ 이후 약 3년 만에 선보이는 정규 앨범이다. 타이틀곡 ‘꺾어’를 포함해 총 12곡이 수록된다.
영탁의 정규 3집 ‘GOGO’는 오는 9월 1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사진제공=어비스컴퍼니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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