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혜준과 강훈의 로맨스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최애의 사원’에서 남다름이 차하기를 향한 마음을 깨닫고 고백과 입맞춤까지 나누면서 두 사람의 관계가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김혜준은 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에서 남다름 역을 맡아 강훈이 연기하는 차하기와 로맨스 호흡을 맞추고 있다. 최근 방송에서는 다름이 하기를 향한 감정을 키워가는 과정이 그려졌다.
그러나 함께하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관계에도 변화가 생겼다. 에스이물산 스파이로 오해받는 해프닝까지 벌어졌지만 하기는 어떤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는 다름의 열정과 밝고 긍정적인 모습을 알아봐 줬다.
다름 역시 무표정하고 차갑게만 보였던 하기의 다정하고 섬세한 면모를 발견하기 시작했다. 호기심은 관심으로, 관심은 설렘으로 변하면서 자신도 모르는 사이 하기를 향한 마음이 커졌다.
결국 ‘최애의 사원’에서 두 사람의 로맨스가 터졌다. 힘든 순간 하기에게 위로와 용기를 얻었던 다름은 자신의 진심을 깨닫고 마침내 좋아한다고 고백했다. 이어 두 사람이 입을 맞추면서 쌍방 로맨스의 시작을 알렸다.
김혜준은 다름의 감정 변화를 눈빛과 표정, 호흡으로 세밀하게 표현했다. 처음에는 어렵고 불편했던 상대에게 조금씩 호감을 느끼고 결국 사랑을 자각하는 과정을 단계적으로 그리며 로맨스 서사에 설득력을 더했다.
김혜준과 강훈의 로맨스를 담은 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사진제공=tvN ‘최애의 사원’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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