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즈니+ 새 서바이벌 예능 ‘술래게임’이 황재균, 빠니보틀 등 13인의 출연진과 함께 극한의 추격전을 펼친다. ‘피의 게임’ 시리즈를 만든 현정완 PD가 술래잡기에 피지컬과 심리전을 결합한 새로운 생존 게임을 선보인다.
디즈니+ 오리지널 예능 ‘술래게임’이 오는 9월 30일 공개를 확정하고 추격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낡고 비좁은 복도를 배경으로 전력 질주하는 황재균, 빠니보틀, 말왕, 지지원의 모습이 담겼다. 서로에게 금방이라도 붙잡힐 듯한 거리에서 추격전을 벌이는 모습과 함께 ‘잡히면 죽는다’는 문구가 등장해 프로그램의 콘셉트를 압축적으로 보여준다.
‘술래게임’은 익숙한 놀이인 술래잡기를 생존 게임으로 확장했다. 단순히 빠르게 달리는 피지컬 경쟁에 그치지 않고 도전자 사이에 숨어 있는 ‘술래’를 둘러싼 심리전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추격전에서 살아남는 동시에 상대의 정체까지 파악해야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출연진도 공개됐다. 황재균을 비롯해 빠니보틀, 경수진, 말왕, 장은실, 박지민, 김똘똘, 양다일, 육준서, 지지원, 신지은, 윤상현, 이준수 등 총 13명이 플레이어로 나선다.
야구선수 출신 황재균부터 여행 크리에이터 빠니보틀, 배우 경수진, 운동 크리에이터 말왕, 레슬링 국가대표 출신 장은실, 특수부대 출신 육준서 등 서로 다른 분야의 출연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만큼 피지컬과 판단력이 동시에 요구되는 게임에서 어떤 경쟁을 펼칠지 관심이 쏠린다.
현정완 PD의 신규 추격 서바이벌 ‘술래게임’은 오는 9월 30일 디즈니+에서 공개된다.
사진제공=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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