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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권 라이징 스타’ 니나, 신곡 ‘와이’ 티저 공개

이반지 기자
2026-08-28 09:5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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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권 라이징 스타’ 니나, 신곡 ‘와이’ 티저 공개 (사진제공: 리코브, 비앤비인더스트리)


중화권 라이징 스타 니나(NINA)가 신곡 ‘와이’로 컴백한다. 사랑에 흔들리는 순간의 복잡한 감정을 담은 곡으로, 이전과는 다른 니나의 음악적 변신이 예고됐다.

니나는 최근 원더케이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미니 2집 ‘와이 낫 미?’ 타이틀곡 ‘와이’의 뮤직비디오 티저 2편을 공개했다.

티저에서는 지하철과 볼링장, 레스토랑 등 일상적인 공간을 배경으로 한 니나의 모습이 담겼다. 사랑 앞에서 설렘과 불안을 오가는 감정을 표현하는가 하면, 밝은 사운드에 맞춘 안무도 일부 공개돼 본편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와이’는 사랑이 시작될 때의 설렘보다는 관계가 흔들리기 시작한 순간 느끼는 혼란에 초점을 맞춘 곡이다. 김태우 ‘사랑비’, EXO ‘콜미 베이비’, 에일리 ‘보여줄게’ 등을 만든 이현승 프로듀서가 작곡과 편곡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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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권 라이징 스타’ 니나, 신곡 ‘와이’ 티저 공개 (사진제공: 리코브, 비앤비인더스트리)


니나는 약 1년간 이현승 프로듀서와 작업하며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을 다듬었다. 이번 앨범에서는 곡마다 다른 보컬과 캐릭터를 소화하며 한층 넓어진 표현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와이 낫 미?’에는 타이틀곡 ‘와이’를 비롯해 ‘섀도우 복싱’, ‘QT’, ‘마마파파’, ‘텔 미 웨얼 아 위’, ‘해줘’ 등 총 6곡이 수록된다. 사랑의 설렘부터 불안과 상처, 이별을 지나 결국 자신을 사랑하는 과정까지 담았다.

컨템포러리 R&B를 중심으로 힙합, 팝, 스윙 EDM, 얼터너티브 팝, 발라드 등 다양한 장르를 담았으며, 니나는 ‘텔 미 웨얼 아 위’ 작곡에도 직접 참여했다.

니나의 미니 2집 ‘와이 낫 미?’는 오는 3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한국 활동은 글로벌 엔터테인먼트사 리코브가 맡는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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