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미파이브가 AI NPU ASIC 계약을 따냈다. 주가는 1만4920원으로 5.29% 상승했고 조건부 물량 이행 전망이 주목된다.
세미파이브가 AI 반도체 기업과 182억3209만원 규모의 AI NPU 반도체 ASIC 설계·개발 및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연결 매출액의 15.07% 수준이다. 전체 계약 중 122억8182만원은 확정 물량이며, 59억5028만원은 마일스톤 달성 여부에 따라 확정되는 조건부 물량이다. 계약은 2027년 말까지 진행되며, 대금은 선금과 단계별 중도금·잔금으로 나뉘어 지급된다. 오전 11시 7분 세미파이브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750원(5.29%) 오른 1만4920원에 거래됐다. 장중 1만3950원까지 밀린 뒤 1만5120원으로 고점을 높였다. 설계 개발 진행과 조건부 금액의 실현 여부가 향후 실적 전망의 핵심 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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