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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 킬러’ 과거 산장 로맨스

정윤지 기자
2026-08-22 14:2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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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 (제공: MBC)

공효진이 고립된 산장에서 식량을 구하기 위한 사냥에 나선다.

오늘(22일) 밤 9시 50분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 8회에서는 유보나(공효진 분)와 권태성(정준원 분)의 과거 산장 로맨스가 펼쳐진다.

어제 방송에서 유보나는 과거 클라이언트 미팅 현장에서 피를 흘린 채 쓰러진 권태성을 구했다. 이후 병원 옥상에 위태롭게 선 유보나를 권태성이 발견하며 극적인 재회를 맞이했다. 

또한 킹피셔 추적자 이동진(이상이 분)과 유보나의 대면이 그려지며 일촉즉발의 긴장감을 자아낸 가운데, 앞으로 세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얽히고설킬지 궁금증이 최고조에 달했다.

이 가운데 오늘 8회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컷에는 과거 산장에서 마주한 유보나와 권태성의 첫 고백 순간이 담겨 설렘을 자극한다. 두 사람은 서로를 바라보며 아슬아슬한 눈맞춤을 이어간다. 

번아웃으로 모든 것을 내려놓기 위해 산장을 찾은 유보나와 그런 그녀의 곁을 맴도는 권태성의 로맨스 서사가 본격적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한편 고립된 산장에서 유보나는 식량을 구하기 위해 사냥에 나선다. 그녀는 킹피셔의 시그니처 원샷원킬 실력을 발휘하며 능숙하게 사냥을 이어간다. 

하지만 권태성은 사냥총과 함께 사라진 유보나를 찾아 산속을 헤매다 쓰러진 채 발견된다고 하는데. 고립된 산장에서 맞닥뜨린 위기가 두 사람의 관계에 어떤 변화를 불러올지 기대가 모인다.

그런가 하면 이동진은 친구 권태성과 함께 부모님의 제사를 지낸다. 학창 시절 권태성과 같은 기자의 꿈을 꿨던 이동진이 경찰이 된 데에는 숨겨진 아픈 사연이 있다. 

제사상 앞에서 그동안 눌러왔던 감정을 터뜨리는 이동진의 모습과 함께, 언론에 공개되지 않았던 킹피셔에 관한 또 다른 사실까지 드러난다고 해 오늘 본방송을 향한 호기심이 치솟는다.

제작진은 “유보나와 권태성이 산장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며 서로를 향한 감정을 확인해가는 과정이 설렘을 자극한다. 뿐만 아니라 고립된 산장에서 두 사람에게 벌어지는 예상치 못한 사건까지 흥미롭게 펼쳐질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는 동명의 인기 카카오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오늘 밤 9시 50분 8회가 방송된다.

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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