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믹스 규진이 두산 베어스의 승리요정으로 나선다.
엔믹스의 막내인 규진은 보컬과 랩, 댄스를 모두 소화하는 올라운더로 사랑받고 있다. 특유의 밝고 유쾌한 에너지를 바탕으로 예능에서도 활약하며 팬들과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최근에는 글로벌 행보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엔믹스는 지난 8일과 9일 일본 도쿄에서 첫 월드투어의 아시아 투어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현지 팬들과 만났다.
오는 11월에는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첫 월드투어 앙코르 공연을 개최한다. 이어 12월에는 베스트 앨범 ‘N=MIXX’를 발매하고 일본 정식 데뷔에 나설 예정이다.
시구를 앞둔 규진은 “두산의 승리를 기원하는 시구를 맡게 되어 정말 기쁘고 설렌다”라며 “지난 5월 시구자로 나섰던 지우 언니가 승리 요정이 됐는데, 그 좋은 기운을 그대로 이어받아 꼭 승리 요정이 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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