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우당탕탕 소녀단(UDTT)의 권예진과 구한나가 키움히어로즈 홈경기에 시구·시타자로 나선다.
이날 두 사람은 시구와 시타뿐만 아니라 경기 전 그라운드 특별 공연과 경기 중 클리닝타임 공연에도 나서며 야구장을 찾은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최근 두 번째 싱글 앨범 ‘VIPER(바이퍼)’를 발표하고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인 우당탕탕 소녀단이 야구장에서 어떤 무대를 펼칠지 관심이 모인다.
시구를 맡은 권예진은 “뜻깊은 자리에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다. 평소 야구를 좋아하는데 시구를 하게 돼 설렌다”며 “키움히어로즈의 승리의 기운을 담아 힘차게 던지고 오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구한나 역시 “시타는 꿈만 같은 일이었는데 키움히어로즈의 유니폼을 입고 스윙을 할 수 있어 영광”이라며 “잘 준비해서 멋진 모습을 보여드리고 오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우당탕탕 소녀단은 MBC ‘방과후 설렘’ 출신 구한나, Mnet ‘걸스플래닛999 : 소녀대전’ 출신 아라이 리사코, SBS ‘유니버스 티켓’ 출신 권예진, 텐센트 비디오 ‘CHUANG ASIA THAILAND’ 출신 우정 등 다양한 오디션 프로그램을 거친 멤버들로 구성된 다국적 걸그룹이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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