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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해린, 다시 드러난 ‘트레이드마크’ 송곳니

허정은 기자
2026-08-17 16:3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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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해린, 다시 드러난 ‘트레이드마크’ 송곳니 (출처: 마리끌레르 코리아 SNS 캡처)


뉴진스 해린의 치아 변화가 다시 한번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오늘(17일)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 코리아 공식 SNS에는 9월호 커버 화보 촬영에 나선 해린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해린은 카메라를 향해 밝게 인사를 건네며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드러냈다. 특히 환하게 웃는 순간 해린의 송곳니가 다시 포착되면서 누리꾼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앞서 해린의 치아는 지난달 공개된 뉴진스 데뷔 4주년 기념 콘텐츠에서도 화제를 모았다. 당시 해린의 트레이드마크처럼 여겨졌던 송곳니가 눈에 띄지 않자 일부 팬들 사이에서는 치아에 변화를 준 것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됐다. 일각에서는 라미네이트 시술 가능성을 언급하며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러나 이번 영상에서는 해린의 송곳니가 다시 모습을 드러내면서 분위기가 달라졌다. 이를 본 일부 팬들은 “라미네이트를 뗀 것 아니냐”, “송곳니가 있으니 예전 해린의 모습이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반가움을 나타냈다.

다만 정확한 화보 촬영 시점이 알려지지 않은 만큼 섣불리 단정해서는 안 된다는 목소리도 적지 않다. “화보 촬영을 몇 달 전에 하는 경우도 있지 않냐. 라미네이트를 뗐다고 확신하면 안 될 것 같다” “송곳니가 있든 없든 해린은 해린일 뿐”이라는 반응도 이어졌다.

한편 뉴진스는 2024년 11월 어도어와의 전속계약 해지를 선언하고 독자 활동을 추진했으나, 법원이 어도어의 가처분 신청을 인용하면서 독자 활동에 제동이 걸렸다. 

이후 해린, 혜인, 하니는 어도어로 복귀했다. 민지는 복귀를 논의 중이고 다니엘은 어도어와 계약을 둘러싼 법적 분쟁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데뷔 4주년을 기념한 콘텐츠를 통해 멤버들의 근황이 공개됐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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