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믹스가 첫 월드투어의 출발점이었던 인천에서 앙코르 공연을 열고 약 1년간의 글로벌 여정을 마무리한다.
엔믹스는 지난해 11월 29일과 30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첫 월드투어의 시작을 알렸다. 약 1년 만에 같은 장소로 돌아오는 NMIXX는 이번 앙코르 공연을 통해 투어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특히 3회로 회차를 늘려 더 많은 팬들과 마지막 무대를 함께할 예정이다.
엔믹스는 이번 월드투어를 통해 유럽과 북미, 아시아 등 총 17개 도시에서 21회 공연을 펼치며 글로벌 팬들과 만났다. 단독 공연으로는 처음 유럽을 찾았으며, 2023년 쇼케이스 투어 이후 약 3년 만에 진행한 북미 투어에서는 전 회차 매진을 기록했다.
아시아에서도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빠른 티켓 매진에 힘입어 가오슝과 홍콩 공연을 각각 1회씩 추가하며 현지에서의 높은 인기를 입증했다.
“그룹의 이름을 내건 단독 공연이 꿈만 같다”고 소감을 밝힌 릴리(LILY), 해원, 설윤, 배이, 지우, 규진은 ‘육각형 걸그룹’ 수식어를 증명하는 탄탄한 보컬과 파워풀한 퍼포먼스, 유쾌한 토크로 팬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세계 무대에 엔믹스의 이름을 알렸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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