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이경이 오는 10월 일본에서 팬들과 직접 만난다. 국내에서 여러 이슈가 불거진 이후에도 해외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일본에서 단독 팬 이벤트를 열고 현지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일본 현지 공연기획사 역시 공식 계정을 통해 행사 소식을 알렸다. 공개된 홍보 영상에서 이이경은 “이번에 정말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준비했다”며 “역시 이이경 쇼는 재밌다는 생각이 들 수 있도록 더 열심히 하겠다”고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티켓 등급에 따라 다양한 혜택도 마련됐다. VIP 티켓 구매자에게는 하이터치회와 단체 사진 촬영, 오리지널 굿즈 등이 제공되며, 일반 티켓 구매자 역시 공연이 끝난 뒤 배웅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이이경은 지난해 사생활과 관련한 의혹이 제기되며 한 차례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소속사는 해당 내용에 대해 허위 사실이라며 법적 대응 방침을 밝힌 바 있다. 이후 이이경은 출연 중이던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 하차했다.
올해 5월에는 세금과 관련한 추징 통보 사실이 알려지면서 다시 관심을 받았다. 이에 소속사는 세무 당국과 세법 해석에 차이가 있어 발생한 사안이라고 설명하며, 고의적인 소득 누락이나 부정한 방식의 탈루는 없었다고 해명했다.
일본에서 오랜만에 단독 팬 이벤트를 개최하는 이이경이 현지 팬들과 어떤 시간을 만들어낼지 관심이 모인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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