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L 드라마 ‘검사실의 제안’의 주연 배우 김윤식과 박시우가 마카오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글로벌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팬미팅은 티켓 오픈과 동시에 2,500석 전석이 매진되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검사실의 제안’이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흥행을 이어가는 가운데, 두 배우를 향한 현지 팬들의 높은 관심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
이날 김윤식과 박시우는 팬 Q&A를 비롯해 금지 동작 게임, 벌칙 코너, 호흡 맞추기 챌린지, 신체 부위로 물건 전달하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했다. 두 배우는 게임을 통해 유쾌한 분위기를 이끌며 자연스러운 호흡과 남다른 케미스트리를 선보였다.
특히 ‘검사실의 제안’ 속 명장면을 재현하는 코너에서는 작품에서 보여준 두 배우의 감정선과 호흡을 다시 만나볼 수 있어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극 중 진지한 모습과는 또 다른 친근하고 유쾌한 매력을 보여준 김윤식과 박시우는 현장 분위기를 한층 달궜으며, 각자의 개성을 담은 무대까지 선보였다. 객석을 가득 채운 팬들은 뜨거운 환호와 박수로 화답했다.
‘검사실의 제안’은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꾸준한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웨이브 공개 이후 실시간 드라마 1위에 오른 데 이어 일본 OTT 플랫폼 FOD에서 일간·주간 드라마 랭킹 1위를 기록했으며, 전체 콘텐츠 일간·주간 TOP5에도 이름을 올렸다.
‘검사실의 제안’은 살인자의 아들이라는 낙인을 안고 살아온 수사관과 과거의 상처를 지닌 검사가 함께 사건의 진실을 추적하는 오피스 수사 로맨스 BL 드라마다. 탄탄한 수사 전개와 인물 간 섬세한 감정선, 김윤식과 박시우의 안정적인 연기 호흡이 어우러지며 국내외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극 중 김윤식과 박시우는 사건을 둘러싼 긴장감뿐 아니라 두 인물 사이에서 변화하는 감정까지 섬세하게 표현하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관계의 미묘한 변화와 감정의 파동을 절제된 연기와 호흡으로 풀어내며 작품의 중심축으로 활약했다.
한편 마카오에서 2,500석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한 김윤식과 박시우는 오는 22일 서울 명화라이브홀에서 팬미팅을 개최하고 국내 팬들과 만난다.
송미희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