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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사내’ 장한별 양말 폭로전

서정민 기자
2026-08-11 07:5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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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사내'


‘전설의 사내’ 장한별이 뜻밖의 ‘양말 두 켤레’ 폭로에 휘말린다. 하루와 외할머니, 유지우와 어머니의 가족 무대부터 장한별의 파격 퍼포먼스까지 웃음과 감동이 오간다.

12일 방송되는 MBN ‘전설의 사내’ 5회에서는 TOP7 성리, 하루, 장한별, 황윤성, 정연호, 이창민, 이루네와 ‘무명전설’ 가족들이 함께하는 ‘가족 청백전’ 2차전이 펼쳐진다.

이날 장민호는 하루와 외할머니, 유지우와 어머니를 무대로 부른다. 하루의 외할머니는 “요즘 식당에 가면 나를 알아보고 사인해 달라고 한다”며 “하루 칭찬도 정말 많이 해주신다”고 손주를 향한 관심에 고마움을 전한다.

‘무명전설’ 예선 당시 “어머니를 쉬게 해드리고 싶다”고 밝혔던 유지우의 근황도 공개된다. 유지우의 어머니는 “지금은 쉬고 있다. 지우가 여행도 보내줬다”고 전한다. 이를 들은 장한별의 어머니가 부러워하자 장한별은 “엄마도 호주에서 한국으로 왔잖아. 그게 여행이지”라고 능청스럽게 받아쳐 웃음을 자아낸다.

하루는 외할머니와 처음으로 듀엣 무대에 오른다. 공연을 마친 뒤 “할머니, 너무 잘했어”라며 외할머니를 끌어안아 뭉클함을 더한다. 반면 유지우 모자의 무대에는 제작진이 갑자기 등장해 “한잔 하실래요?”라고 제안하면서 예상치 못한 상황이 벌어진다.

‘전설의 사내’ 팀 대결에서는 장한별을 향한 폭로전도 펼쳐진다. 이우중은 “한별이 형 집에서 자주 잤는데 형한테 양말이 두 켤레밖에 없었다”고 말한다. 장한별의 어머니까지 “그 오래된 양말을 내가 버렸다”고 거들자 장한별은 “내가 분명히 버리지 말라고 했는데”라며 발끈한다.

이어 장한별은 여자 댄서와 함께 파격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아들의 무대를 본 어머니가 당황하자 다른 가족들이 어머니들의 눈을 가리는 모습까지 더해져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가족들의 솔직한 폭로부터 세대를 잇는 듀엣 무대까지 담긴 ‘전설의 사내’ 5회는 12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MBN ‘전설의 사내’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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