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 매출 1000억 원 규모의 수박 유통업을 일군 임장섭 회장의 성공 비결이 공개된다. 서장훈과 장예원은 직접 수박 감별과 상차 작업에 도전하며 수박 유통 현장을 체험한다.
오는 12일 방송되는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는 40년간 수박 유통업에 종사해 온 임장섭 회장의 인생과 사업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날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는 전북 부안에 위치한 5000평 규모 수박 유통센터도 공개된다. 전국에서 수확된 수박이 이곳으로 모여 선별과 포장 과정을 거친 뒤 각지로 출하된다.
특히 수박을 올려놓으면 자동으로 당도를 측정하는 선별 기계가 눈길을 끈다. 임장섭은 11브릭스를 합격 기준으로 삼는 등 품질 관리 과정과 소비자에게 수박이 전달되기까지의 유통 과정을 소개한다.
서장훈과 장예원은 수박밭에서 ‘맛있는 수박 고르기’ 대결에도 나선다. 임장섭에게 수박 감별법을 배운 두 사람은 각자 자신만의 방식으로 잘 익은 수박을 고른다.
장예원은 “수박을 진짜 많이 먹어서 잘 고른다”며 자신감을 드러내고, 서장훈은 수박을 두드려 소리를 듣고 껍질 색깔까지 확인한다. 하지만 두 사람이 선택한 수박을 자르자 단면에서 확연한 차이가 나타나며 희비가 엇갈린다.
이를 지켜보던 서장훈도 ‘수박 패스’에 도전한다. “던지는 건 제가 전문”이라며 자신감을 보였지만 예상치 못한 사고가 벌어지고, 농구 레전드의 자존심을 회복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높인다.
연 매출 1000억 원 수박 유통업을 일군 임장섭의 성공 비결과 서장훈·장예원의 수박밭 체험기는 오는 12일 오후 9시 55분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 방송된다.
사진제공=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서정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