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CT 127이 새 앨범을 앞두고 영화 같은 세계관을 선보이며 컴백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이번 영상은 과거 서울 곳곳에서 활약했던 해결사들이 각자의 삶을 살아가던 중 다시 한자리에 모이게 되는 과정을 담아냈다.
멤버들은 각기 다른 모습으로 등장해 캐릭터의 개성을 드러냈다. 해찬은 만화방에서 사람들의 소문을 모으는 인물로, 재현은 다소 서툴지만 협상에 능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유타는 동물과 대화할 수 있다고 믿는 캐릭터로, 쟈니는 자신의 실력을 감춘 채 살아가는 인물로 그려졌다. 태용은 영화관 아르바이트생으로 신분을 숨긴 탐정 사무소 대표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각자의 자리에서 살아가던 멤버들은 마지막 에피소드에서 과거의 호출인 ‘콜 127’을 받으며 다시 뭉쳤다. 잊고 있던 이름과 함께 한곳으로 모이는 이들의 모습이 그려지면서 이후 펼쳐질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도 높아졌다.
NCT 127의 정규 7집 ‘블링이’는 오는 24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다. 타이틀곡 ‘블링이’를 비롯해 NCT 127의 색깔을 담은 총 9곡이 수록된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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