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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미스나인, ‘개콘’ 출격

서정민 기자
2026-07-24 07: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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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콘서트'


걸그룹 프로미스나인이 ‘개그콘서트’에 출연해 상큼한 매력을 선보인다. ‘공개재판’ 최초 훈방 조치의 주인공이 될지 관심이 쏠린다.

오는 26일 방송되는 KBS2 ‘개그콘서트’에서는 프로미스나인 백지헌과 송하영이 ‘공개재판’ 코너의 피고로 출연한다. ‘거울남녀’에서는 미용실을 배경으로 한 에피소드가 펼쳐진다.

‘공개재판’에서 판사 박준형은 프로미스나인을 프로그램 최초로 훈방 조치하겠다고 선언한다. 이에 검사 박성호는 “나였어도 훈방했겠느냐”며 불만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낸다. 프로미스나인의 죄명과 훈방 이유는 방송에서 공개된다.

이어 변호사 박영진은 프로미스나인에게 “‘개그콘서트’를 ‘워터밤’처럼 만들어 달라”고 요청한다. 프로미스나인의 밝은 에너지와 무대가 더해져 축제 같은 분위기를 연출할 예정이다.

‘거울남녀’에서는 이수경이 소개팅을 앞두고 김시우를 찾아 ‘나나펌’을 요청한다. 그러나 김시우의 행동을 모두 호감 표현으로 오해하면서 웃음을 유발하고, 황혜선과 박성광, 김진곤도 코믹한 상황극으로 재미를 더한다.

‘개그콘서트’는 26일 오후 10시 35분 방송된다.

사진제공=KBS2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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