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KCM이 첫째 딸 수연 양과 둘만의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이날 방송에서 KCM은 ‘강수연 데이’를 준비해 딸을 위한 하루를 선물했다. 두 사람은 한강을 바라보며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고, 함께 거리를 걸으며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KCM은 “15년 동안 아빠한테 서운했던 건 없었냐”고 조심스럽게 물었고 이에 수연은 “사람들이 저를 모르고 서연이만 알려졌을 때”라고 답했다.
수연은 둘째 딸 서연 양이 먼저 방송을 통해 공개된 이후, 자신이 KCM의 첫째 딸임에도 대중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던 상황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그러면서 “어렸을 때 아빠와의 추억이 많지 않은 것은 조금 아쉽다”고 말하면서도 “아빠는 뭐든지 다 해주려고 하고 좋은 추억을 만들기 위해 항상 노력하는 정말 좋은 아빠”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KCM은 딸의 이야기를 묵묵히 들은 뒤 “수연이에게 더 잘해야겠다”며 미안함과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어 자신과 닮은 딸의 모습에 미소를 지으며 부녀만의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한편 KCM은 2012년 첫째 딸 수연 양을 얻었지만 당시 군 복무와 사업 실패 등의 이유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했다. 이후 2021년 혼인신고를 통해 법적 부부가 됐으며, 2022년 둘째 딸 서연 양, 지난해 셋째 아들 하온 군을 얻었다. KCM은 오는 10월 아내 방예원 씨와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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