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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 ‘주한이국대사관’서 로코 복귀

서정민 기자
2026-07-24 07:4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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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겸 가수 이준호가 tvN 새 드라마 ‘주한이국대사관’으로 로맨틱 코미디에 복귀한다. 정체가 용인 수신 역을 맡아 인간 외교관과 신비로운 판타지 로맨스를 그린다.

이준호는 tvN 새 드라마 ‘주한이국대사관’에 출연해 차연 역을 맡는다. ‘주한이국대사관’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이국민을 관리하는 대사관에 실수로 발령받은 인간 신입 외교관과, 실제 정체가 용인 대사가 펼치는 로맨틱 코미디다.

극 중 차연은 세상에서 가장 신비로운 대사관의 수장이자 물을 다스리는 수신이다. 천 년이 넘도록 이 땅을 떠나지 못한 고독한 존재로, 어느 날 인간 외교관이 그의 삶에 들어오면서 단조롭던 일상에 변화가 시작된다.

이준호는 ‘주한이국대사관’을 통해 판타지 로맨스와 신비로운 캐릭터에 도전한다. 앞서 ‘옷소매 붉은 끝동’과 ‘킹더랜드’, ‘태풍상사’, ‘캐셔로’ 등을 통해 멜로부터 액션까지 폭넓은 연기를 선보인 만큼 이번 작품에서 보여줄 새로운 변신에도 관심이 쏠린다.

이준호는 예능과 차기작 활동도 이어간다. 올 하반기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예능 ‘대환장 기안장2’에 출연하며, 현재는 재벌가의 승계 전쟁을 그린 작품 ‘바이킹’을 촬영 중이다.

한편 ‘주한이국대사관’은 신하은 작가가 극본을 맡고 배현진 감독이 연출하며, 스튜디오드래곤이 기획·제작한다.

사진제공=O3 Collective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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