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

음레협, 음악산업 취업 준비생 40명 모집

정혜진 기자
2026-07-15 11:17:38
기사 이미지
음레협, 음악산업 취업 준비생 40명 모집 (제공: 음레협)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가 대중음악 산업 취업을 꿈꾸는 예비 인재를 위한 실무 교육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A&R부터 공연 기획, 마케팅, 저작권까지 현업 중심 교육과 기업 인턴십을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는 과정으로 실무형 인재 양성에 나선다.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이하 음레협)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대중음악 비즈니스 인력양성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2026 대중음악 실무 마스터클래스’ 교육생을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6 대중음악 실무 마스터클래스’는 대중음악 비즈니스 분야 취업 희망자를 대상으로 실무 교육과 기업 연계 인턴십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는 4주간 집중 교육을 받은 뒤 5개월 동안 음악기업에서 인턴십을 수행하며 실제 산업 현장을 경험하게 된다.

교육 과정은 A&R, 공연 기획, 음원 유통, 마케팅, 저작권, 글로벌 비즈니스 등 대중음악 산업 전반을 아우른다. 각 분야 현직 전문가들이 강사와 멘토로 참여해 실무 경험과 노하우를 전하며, 교육생들은 프로젝트 수행과 포트폴리오 제작을 통해 실전 역량을 키울 수 있다.
 
모집 인원은 총 40명이다. 대중음악 비즈니스 분야 취업을 희망하고 4주간의 교육과 5개월 인턴십 일정에 모두 참여할 수 있다면 지원 가능하다.

접수는 7월 20일까지 진행되며, 1차 서류전형 합격자는 7월 22일 발표된다. 이후 7월 24일 면접을 거쳐 7월 27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지원은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 홈페이지 내 신청서 작성을 통해 가능하며, 교육생은 본인부담금 20만 원을 납부하게 된다. 해당 금액은 프로그램 운영 과정에서 교육생 기념품, 우수 교육생 포상 등 교육생 혜택으로 환원될 예정이다.

음레협 관계자는 “이번 마스터클래스는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음악기업 인턴십을 통해 실제 현장을 경험하고 취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대중음악 산업에서 커리어를 시작하고 싶은 예비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자세한 모집 내용은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 홈페이지 및 공식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카카오톡 채널 '대중음악 실무 마스터클래스'를 통해 가능하다.

정혜진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