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끼리끼리’ 유부남 1인실 쟁탈전

서정민 기자
2026-07-15 07:06:51
기사 이미지
'끼리끼리'


이석훈, 장성규, 고영배가 1인실을 차지하기 위한 아내 설득 미션에 나선다. 예측 불가 전화 작전과 폭로전이 웃음을 예고한다.

15일 첫 방송되는 KBS Joy ‘끼리끼리’에서는 일본행 크루즈에 오른 이석훈, 장성규, 고영배의 1인실 쟁탈전이 펼쳐진다.

‘끼리끼리’에서 세 사람은 아내에게 휴가를 더 받아내는 사람이 1인실을 차지하는 미션을 받고 각자의 아내에게 전화를 건다. 미션이 공개되자 고영배는 제작진에게 통화가 안 될 경우 다시 시도할 수 있는지 묻고, 장성규는 “우리 아내도 한 번에 전화를 안 받는다”며 공감해 웃음을 자아낸다.

긴장한 고영배가 돌연 멀미 패치를 붙이자 장성규는 “아내와 통화할 생각에 멀미 나냐”고 농담을 던지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본격적인 전화 미션에서는 방해 작전도 이어진다. 장성규의 아내와 통화하던 이석훈은 능청스러운 입담을 펼쳤고, 장성규는 이석훈의 전화를 빼앗아 “석훈이 이상형이 일본 여자래요”라고 장난을 치며 분위기를 달군다. 이에 이석훈은 당황한 반응을 보이며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인다.

반면 고영배는 계속된 시도에도 아내와 연락이 닿지 않자 “뭐 하는 거야, 여보!”라고 외치며 웃음을 더한다. 과연 가장 먼저 휴가 연장을 허락받아 1인실의 주인공이 될 사람이 누구일지 관심이 쏠린다.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장성규가 일본 현지에서 즉석 헌팅에 나서는 모습과 셋째 계획에 대한 솔직한 고민도 공개돼 기대를 모았다.

한편 ‘끼리끼리’는 15일 오후 8시 KBS Joy에서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KBS Joy ‘끼리끼리’

서정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