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41회 골든디스크어워즈’가 베트남 하노이에서 전 세계 K팝 팬들과 만난다.
‘골든디스크어워즈’가 베트남에서 열리는 것은 처음이다. 해외 개최는 일본 오사카에서 진행된 제26회를 시작으로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중국 베이징, 태국 방콕,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일본 후쿠오카, 대만 타이베이에 이어 이번이 여덟 번째다.
그동안 ‘골든디스크어워즈’는 여러 국가를 찾아 현지 K팝 팬들과 직접 호흡하며 글로벌 시상식으로서의 입지를 다져왔다.
지난 2023년에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3년 만에 관객과 만나는 대면 시상식을 재개하며 공연 규모를 확대했다. 태국 방콕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제37회에는 약 3만5000명의 관객이 함께했다.
이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진행된 제38회에도 3만5000명이 찾았으며, 일본 후쿠오카 페이페이 돔에서 이틀간 열린 제39회에는 총 6만 명이 몰렸다. 대만 타이베이돔에서 개최된 제40회 역시 약 3만5000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골든디스크어워즈’는 한 해 동안 음악 팬들에게 사랑받은 대한민국 대중음악을 선정하고 결산하는 시상식이다. 매년 화려한 출연진과 시상식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 무대, 수상 결과로 화제를 모아왔다.
앞서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는 르세라핌, 스트레이키즈, 아이브, 엔시티 위시, 엔하이픈, 올데이프로젝트, 제니, 코르티스 등 총 18팀의 K팝 아티스트가 참석해 무대를 꾸몄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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