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요한이 '신랑수업2'에서 이주연과의 만남을 정리했다고 고백했다. 김성수와 박소윤은 사주·타로 데이트를 통해 결혼운을 확인하며 서로를 향한 마음을 다시 확인했다.
10일 방송된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김성수·박소윤 커플의 사주 데이트와 김요한의 새 집 공개, 부모님과의 진솔한 대화가 그려졌다.
이후 두 사람은 타로 상담도 받았다. 타로술사 송이지는 김성수에 대해 "과거 사랑의 상처가 크다"면서도 "박소윤이 유일한 '황금 동아줄'"이라고 말했다. 박소윤이 뽑은 카드에서는 결혼을 암시하는 결과가 나왔고, 송이지는 "결혼은 결국 김성수의 선택과 노력에 달렸다"고 조언했다.
이어 '신랑수업2'에서는 이사한 지 6개월 된 김요한의 집이 공개됐다. 자취 7년 만에 처음 집을 찾은 부모님은 손수 준비한 반찬을 챙겨왔고, 집안을 둘러보며 아들의 생활을 살폈다.
식사 도중 부모님이 이주연과의 근황을 묻자 김요한은 "가치관이 다른 부분이 있어 많은 대화를 나눈 끝에 만남을 정리하기로 했다"고 털어놨다. 스튜디오에서도 "강화도 캠핑 데이트 이후 따로 만나 이야기를 나눴지만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했다"고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김요한의 부모님은 "서운하고 아쉽다"며 "요한이에게도 아직 고칠 점이 많다"고 애정 어린 조언을 건넸다. 어머니는 "인연을 이어가려면 희생과 헌신이 필요하다"며 "결혼은 꼭 해야 한다"고 강조했고, 아버지도 "다시 잘해보라"고 격려했다. 이에 김요한은 "10년 치 잔소리를 들은 것 같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신랑수업2'는 결혼을 꿈꾸는 스타들의 연애와 성장 과정을 담은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사진제공=채널A '신랑수업2'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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