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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양몇끼’ 제주 보리굴비 맛집

서정민 기자
2026-07-11 08: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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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양 몇끼'



‘쯔양몇끼’ 김광규가 식당 직원으로 위장 잠입해 쯔양과 최홍만을 속이는 작전에 나선다. 하지만 예상 밖 상황이 펼쳐지며 웃음을 예고한다.

11일 방송되는 ENA ‘쯔양몇끼’ 7회에서는 제주도의 한 보리굴비 전문점을 찾은 쯔양, 최홍만, 김광규의 유쾌한 숨바꼭질이 그려진다.

‘쯔양몇끼’에서 김광규는 식당 카운터 직원으로 변신해 쯔양과 최홍만을 깜짝 놀라게 할 계획을 세운다. 흰 모자를 눌러쓰고 계산대에 앉은 그는 긴장된 표정으로 두 사람을 기다린다.

식사를 마친 최홍만과 쯔양이 계산을 위해 카운터를 찾지만, 두 사람은 눈앞에 있는 김광규를 전혀 알아보지 못한다. 특히 2m가 넘는 최홍만은 높은 시선 탓에 김광규의 정수리만 바라본 채 "영수증 꼭 주세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정체를 숨기려는 김광규의 노력도 이어진다. 파리채를 휘두르는 등 다양한 행동으로 존재감을 드러내려 하지만, 쯔양과 최홍만은 "잘 먹었습니다"라고 인사한 뒤 다음 먹거리인 오메기떡을 향해 발걸음을 옮긴다.

홀로 남겨진 김광규는 황당한 표정으로 "얘들아…?"를 외치며 허탈함을 드러내고, 제작진까지 웃음을 참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과연 김광규가 식당 밖에서 두 사람과 다시 만날 수 있을지, 세 사람의 제주 먹방 여정이 어떤 전개를 맞을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쯔양몇끼’는 쯔양과 게스트들이 전국 곳곳의 맛집을 찾아 미식 여행을 떠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쯔양몇끼’는 11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ENA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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